어제는 신애의 생일이었다.
예전 현경 아줌마의 생일파티를 생각하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는 신애.
하지만 현실은 이쁜언니 세경을 제외하곤 신애의 생일을 모른다.
세상에 찌들은 내 생각엔 혹 그들이 신애의 생일을 알았다고 한들 파티는 생각도 안했으리라.
신애는 이쁜언니 세경과 둘이서 생일 파티를 하지만 왠지 깜짝 파티가 있을것만 같다.
불꺼진 집으로 들어서며 깜짝 파티를 계속 기대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런게 없다.
쓸쓸한(사실 내 생일파티보다 쓸쓸하진 않았지만...-_-;;) 생일파티를 끝내고 일기를 쓰고 잠을 잔다.
버뜨!!!!!
신애에겐 해리가 있었으니...
아~ 정말 드라마 보고 아저씨 눈에 눈물이 흘렀단다.
이쁜 언니 세경이 자장면을 사주고 케잌에 불을 붙여 주었지만 신애는 즐겁지 않다.
마지막으로 자고 있으면 사람들이 깨우면서 깜짝 파티를 열어줄거야 생각하고
한줄기 눈물을 흘리며 잠이드는 신애.
해리는 신애의 일기를 훔쳐보다 신애의 생일인걸 알고 저금통을 들고 빵집으로 달려간다.
상상은 현실이 되어 잠든 신애를 깨워 깜짝 파티가 열렸다.
아~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빵꾸똥꾸들.
한줄기 눈물을 흘리며 잠이드는 신애.
아~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빵꾸똥꾸들.
'나불나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노 제3의 카리스마 천지호 (0) | 2010/02/18 |
|---|---|
| 챔스리스 16강 AC밀란전 맨유 역전승 (4) | 2010/02/17 |
| 아저씨 울린 해리의 우정 (0) | 2010/02/10 |
| 반가운 딩요의 미소 (0) | 2010/01/18 |
| 근영씨 오랜만~ (0) | 2010/01/08 |
| 까마득한 분노의 이글아이 (4) | 2010/01/07 |





